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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금 줄이고 금연·금주, 고혈압 예방의 지름길”
작성자 베아투스 카운티
작성일자 2018-05-24
소금 1일 권장량 1티스푼…"국물은 적게"
 


▲ 고혈압 예방을 위해 저염 식습관이 중요하다 (사진=이미지스톡)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 금연과 금주, 규칙적인 운동과 싱겁게 먹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17일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학회는 ‘나와 가족을 위한 고혈압 예방과 관리정보’ 보고서를 통해
 
고혈압에 대응하는 7가지 수칙을 공개했다.
 
먼저 싱급게 먹는 식습관을 강조했다.
 
 
소금 1일 권장량은 1티스푼(6g) 수준이다. 소금함량은 나트륨 함량(g)에 2.5를 곱하면 알 수 있다.
 
국물은 적게, 밥을 국에 말아 먹지 않고 따로 섭취하며 김치와 젓갈, 장아찌와 같은 음식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가급적 외식을 줄이고 자연 재료 조리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남자의 표준체중(kg)은 키(m) x 키(m) x 22(여성은 21) 수식으로 구할 수 있다.
 
적정 허리둘레 목표를 알고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적정 허리둘레 목표는 남성 35인치 미만,
 
여성 33인치 미만이다.
 
 
간식과 설탕 함유 식품을 줄이고 과일이나 채소, 저지방 유제품, 전곡류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고 상황에 따른 흡연 욕구를 다스려 완전 금연을 추진하는 것이 좋다.
 
또 적절한 음주량을 알고 절주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적정 음주량은 해당 주류 잔 기준
 
남성은 2잔, 여자는 1잔 이하다. 
 
 
또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검진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는 기상 후 1시간 이내 소변을 본 후 식탁에 앉은 자세에서 식사 전에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은 상태로 측정한다. 저녁은 잠자리 들기 전에 측정하는 것이 좋다.
 
 
유산소 운동을 숨이 약간 찬 느낌이나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다.
 
한 번에 30분 이상 주 5~7일 최소 3일 이상 실시한다.
 
 
질본 관계자는 “고혈압 전 단계 여부를 자주 확인하고 특히 고혈압 전 단계인 경우 매년 정기적
 
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며 “고혈압 전 단계는 정상 혈압보다 고혈압 발생 가능성이 높고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타 대사성 증후군 발생 위험도 높다”고 밝혔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