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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울철 심근경색·뇌졸중 발생 주의 !
작성자 베아투스 카운티
작성일자 2020-12-17

겨울철 심근경색·뇌졸중 발생 주의 !


 

극심한 가슴통증, 한쪽 팔다리 마비 시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 갑작스런 추위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사망자 증가


 

◇ 심근경색·뇌졸중 의심 시, 즉시 119에 도움 요청하여 신속 대처


 

◇ 평소 금연, 절주,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준수 당부


□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특히 심뇌혈관질환을 주의


 

    해야하며 조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하여 신속히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에 갈 것


 

    을 당부하였다.


 

   ○ 기온이 내려가면 몸의 혈관이 급격히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


 

 *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피떡)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 질환


 

 **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

 

 ○ 지난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과 일교차가 큰


 

     3월이 여름철보다 높게 나타났다.




□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주요한 사망원인으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나,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다.

 

 ○ 일상생활 시, 갑작스런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때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 또한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의심증상


 

     이다.



                                  < 심근경색 · 뇌졸중의 증상 및 대처요령 >


□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증상을 미리 알고 본인이나 가족, 주변에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적정한 치료를 위한 최적시기(골든타임)는 심근경색 2시간 이내, 뇌졸중


 

     3시간 이내이다.  


 

  - 따라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여 재관류 요법(막힌 혈관을 다


 

    시 흐르게 뚫어주는 것)을 받으면, 발생하기 전과 같은 정상수준이나 장애를 거의 의식하지 않


 

    을 수 있는 상태까지 호전될 수 있다.

 

  - 질병관리청은 이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질병관리청 누리집 및 사


 

    회관계망(유튜브, 네이버 등)을 통하여 배포한다.

 

□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 평소 정기적인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

 

    과 9대 생활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 등 생활습관 요인과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지속적인 관리

 

     를 통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