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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해지역 철저한 위생관리 주의 당부!
작성자 베아투스카운티
작성일자 2020-08-13

◇ 철저한 손 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조리 수칙 준수
◇ 수해지역에서는 특히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 감염병 주의
◇ 장마 이후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감염병 및 렙토스피라증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장마가 지속되고 있고, 특히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수해발생 지역에서는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 세균성· 바이러스성·원충성감염

    증장관감염증 등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고, 장마철에는 식중독의 발생 위험

    률이 높아지므로, 


 

 ○ 안전한 물(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고,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으

     며, 조리수칙 및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한다.


□ 수해로 오염된 지역에서는 유행성 눈병(유행성각결막염, 급성출혈성결막염)이나 피부병도 주

    의하여야 한다.


 

 ○ 피부가 오염된 물에 노출되면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침수지역에서 작업 시 피부가 노출

     되지 않도록 방수복과 긴 장화를 착용하고,


 

 ○ 물에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수해복구 작업 중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


 

□ 또한, 태풍이나 홍수 이후 고여 있는 물에서 작업을 할 경우 감염된 동물의 소변을 통해 전파되

    는 렙토스피라증에 감염될 우려가 높으므로,


 

 ○ 벼 세우기 작업 등을 할 경우 반드시 피부 보호를 위한 작업복, 장화 및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작업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한 경우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 한편, 장마철에는 고인물이나 습한 날씨로 모기가 잘 증식할 수 있어 모기매개 감염병(말라리아

    및 일본뇌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되는 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제거, 저녁시간에 외출자제 등 모기에 물리

     지 않도록 주의하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 또한, 풍수해로 인한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 또는 대피시설에 거주하는 경우, 단체생활로 인해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한다.


 

□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이재민 임시거주시설 또는 대피시설 에서는 안전한 물과 음식

   물을 제공하고, 대피주민들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